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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참여 '착한 식품소비' 관심 받는다

기사승인 2018.07.13  09: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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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식품 등 공정한 값 지불-매출증대·사회적책임 두 토끼

[의학신문·일간보사=이정윤 기자] 최근 자신에게 필요한 제품을 구매함으로써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하는 ‘착한 소비’가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

단순히 ‘기부’ 형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소비 행위의 일부가 나눔이 되기 때문에, 소비자는 큰 부담 없이 나눔과 기부에 동참할 수 있고 기업은 매출 증대와 함께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다.

대표적인 착한 소비의 형태 중 하나가 바로 생산자에게 공정한 값을 지불하고 상품을 구매하는 ‘공정무역’이다.

공정무역은 깨끗한 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의 제품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산자에게 정당한 근로의 대가를 지불하는 ‘착한 소비’를 실현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생활 속에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싶은 이들로부터 크게 각광 받아왔다.

과거에는 주요 공정무역 제품으로 커피콩이나 카카오 열매 등 가공되지 않은 상태의 원물 등이 주로 꼽혔다면, 요즘은 이러한 원료를 이용해 만든 음료나 차, 잼 등도 출시되며 소비자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는 유기농 국산 딸기와 공정무역 유기농 설탕만을 사용한 ‘유기농 딸기잼’을 리뉴얼 출시했다.

‘유기농 딸기잼’은 공정무역 인증을 받은 유기농 설탕을 국내 최초로 사용한 잼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복음자리는 화학적 정제 과정을 거친 일반 설탕 대신 최소한의 가공으로 사탕수수의 영양소를 간직한 공정무역 유기농 설탕을 사용해 소비자가 딸기잼을 한층 더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국내 유기농 인증을 획득한 국산 딸기를 57% 함유해 신선한 딸기 과육의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풍부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홀푸드 스토리의 ‘유기농 레몬에이드’는 인증 받은 소규모 농장 협동조합에서 직접 공수한 공정무역 원료만을 사용해 만든 레몬에이드 제품이다.

‘유기농 레몬에이드’는 오직 유기농 원료만으로 만들어 잔류농약에 대한 걱정 없이 남녀노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라임 재배부터 음료 생산 전 과정에 동물성 성분이나 합성 성분을 넣지 않아 비건(Vegan)인증도 획득했다.

제품은 상큼한 맛이 특징인 ‘라임’, 오렌지, 레몬, 자몽, 체리가 들어간 ‘블러드 오렌지’, 패션후르츠와 망고의 달달한 맛을 느낄 수 있는 ‘패션후르츠’ 3종으로 선보인다.

‘아름다운 코코넛오일’은 2002년 출범 이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을 전개해오고 있는 아름다운가게가 인도네시아 사회적 기업 자바라(JAVARA)와 함께 출시한 제품이다.

품질 좋은 인도네시아산 코코넛을 생과육 형태로 냉, 압착해 만든 엑스트라 버진 타입의 오일로, 코코넛 본연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원료 선정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까다로운 품질 관리를 거쳤다. ‘아름다운 코코넛오일’은 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자 마련된 GS홈쇼핑의 ‘따뜻한 세상 만들기’ 도네이션 방송을 통해 판매되기도 했다.

이정윤 기자 jylee@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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