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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캄보디아 의료봉사 성료

기사승인 2018.07.12  11: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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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김현기 기자]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이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 소재 헤브론병원에서 선천성심장병 수술과 진료를 진행하는 해외의료봉사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의료봉사는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의 일환으로 의료환경이 취약한 캄보디아에 한국의 선진 의료수술 및 진료기법 전달과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현지인들에게 수술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충남대병원은 지난 2016년 5월 NGO단체인 세계소아심장네트워크 및 위드헤브론, 그리고 헤브론병원과 캄보디아 의료봉사, 현지 의료인력 교육, 의료기기 및 의료물품 지원 등 선천성심장병 해외의료봉사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매년 방문하여 수술과 진료를 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 심장수술 8명, 심도자술 1명 등 40건의 진료를 진행했으며, 작년보다 복잡심장기형을 가진 환자들이 많아 수술은 물론 수술 후 중환자 관리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는 게 병원 측 설명이다.

충남대병원 흉부외과 유재현 교수는 “충남대병원의 적극적인 후원과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난이도가 높은 선천성심장병 심장수술을 시행함으로써 현지 캄보디아 선천성심장병 환자와 가족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해외의료봉사팀과 함께 한국에 온 3명의 캄보디아 현지 심장병 환자들에 대한 2건의 수술과 1건의 시술이 충남대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현기 기자 khk@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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