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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치과병원, ‘미래를 여는 문’ 신진작가 전시회

기사승인 2018.07.12  10: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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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서울대치과병원(병원장 허성주) 갤러리 ‘치유’와 EK아트갤러리(대표 정은경)가 오는 30일까지 신진작가 그룹전인 ‘미래를 여는 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양 기관은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신진작가 공모를 통해 포트폴리오, 면접 심사를 거쳐 9명의 작가(고동환, 김이린, 우하남, 이세진, 이채연, 이체린, 조미예, 추현지, 한수예)를 선발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기존 전시처럼 중견 및 기성작가 초대전이 아닌 신진작가공모를 진행한 것으로 좋은 작품과 실력을 갖추고 있으나 전시의 기회를 잡기 어려운 신진 작가들을 발굴하고 전시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앞서 서울대치과병원은 문화가 있는 병원을 만들기 위해 전시회, 음악회, 연극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해 9월부터는 갤러리 치유를 오픈해 매달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손원준 대외협력실장은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마음의 치유를 통해 병원을 보다 따뜻하고 편한 곳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면서도 전시의 기회가  필요한 신진 작가들에게 전시의 기회를 제공해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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