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 DHC KOREA의 ‘딥 클렌징 오일’이 겟잇뷰티 2018 뷰라벨 코너 클렌징 오일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겟잇뷰티 2018 ‘뷰라벨’은 브랜드의 광고나 협찬 없이 100% 신뢰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 테스트를 거쳐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코너다.

지난 8일 방송된 ‘클렌징 오일&워터 검증’에서 100개의 제품 중 1단계 유해 논란 성분이 함유된 80개 제품이 탈락하고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컨실러가 깨끗이 클렌징 되는지 깐깐한 컨실러 세정력 테스트를 진행했다.

이 테스트에서 DHC ‘딥 클렌징 오일’이 컨실러 세정력 97.01%로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세정력으로 ‘클렌징 오일 부문’에서 최종 뷰라벨 제품으로 선정됐다.

뷰라벨 제품으로 선정된 DHC ‘딥 클렌징 오일’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지역에서 자연 재배한 올리브 오일이 48.39% 함유된 클렌징 오일로 피부에 밀착된 메이크업과 피지, 노폐물, 묵은 각질까지 깨끗하게 클렌징해준다.

특히 올리브 오일에 함유된 필수 지방산과 비타민 E가 피부 외벽에 자연보호막을 형성하여 촉촉한 보습 클렌징을 도와주며 로즈마리 추출물, 토코페롤 등의 식물성 오일 배합으로 저자극 클렌징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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