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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출사표 보건의료인 '34명 당선'

기사승인 2018.06.14  12: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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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74명 출마자 중 당선율 43% 기록…약사 16명 최다 차지
전국동시지방선거 의사 1명‧약사 16명‧한의사 2명‧간호사 15명 당선자 배출 

[의학신문·일간보사=황병우 기자] 이번 6.13 제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79명의 보건의료인중 34명이 당선되고 45명이 낙선돼 총 43%의 당선율을 기록했다. 

당선된 34명은 각각 국회의원보궐 1명, 기초단체장 3명, 광역의원 8명, 기초의원 11명, 비례대표 11명이었으며 직능별로 살펴보면 의사 1명, 약사 16명 한의사 2명, 간호사 15명 등으로 나타났다.

본지(일간보사‧의학신문)는 1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이번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79명의 당락결과 분석을 실시했다.

우선 의사의 경우 총 9명이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1명이 당선돼 11%의 당선율을 기록했다.

국회의원 보궐선거 당선인은 천안시병 선거구에 출마한 윤일규 후보이며 윤 후보는 부산의대를 졸업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의 충청남도 선대위원장을 지냈고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는 대통령 자문의로 활동한 바 있다. 

약사의 경우 이번 지방선거에 25명이 출마했으며 이중 16명이 당선돼 당선률 64%로 보건의료 직능 중 가장 높은 당선율을 보였다.

특히 약사직능은 이번 선거에서 전 직능 중 유일하게 기초단체장에서 △대구 중구 류규하 후보(자유한국당) △봉화군 엄태항 후보(무소속) △부산 북구 정명희 후보(더불어민주당) 등 3명의 당선인을 배출했으며 광역의원에서 △서울 동작구 김경우 후보(더불어민주당) △경기 군포시 김미숙 후보(더불어민주당) △창원시 김지수 후보(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 유성수 후보(더불어민주당) 등 4명이 당선됐다.

또한 기초의원에서 △안양시 김필여 후보(자유한국당) △강원도 영월군 엄승열 후보(자유한국당) △경남 창원 7선거구 이옥선 후보(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 이혜련 후보(자유한국당) 등 4명이 당선됐으며 비례대표에서 △화성시 공영애 후보(자유한국당) △서울 권영히 후보(더불어민주당) △경남 윤성미 후보(자유한국당) △경기 이애형 후보(자유한국당) △서울 강북구 최미경 후보(더불어민주당) 등 5명이 당선의 영광을 누렸다. 

한의사의 경우 대구 동구 기초단체장에 추마한 조화영 후보가 낙선된 가운데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에서 각각 △전남 목포시 조옥현 후보(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시 문규준 후보(무소속)가 당선돼 총 8명 중 2명이 당선되고 25%의 당선율을 보였다.

더불어 총 33명이 출사표를 던져 보건의료인 중 가장 많은 인원이 출마한 간호사는 절반가량인 15명이 당선돼 45%의 당선율을 보였다.

당선인을 살펴보면 광역의원은 △부산기장군 구경민 후보(더불어민주당) △상주시 남영숙 후보(자유한국당) △안산시 원미정 후보(더불어민주당) 등이 3명이 당선됐으며 기초의원의 경우 △충남 천안시 박남주 후보(더불어민주당) △부산 기장군 성경미 후보(더불어민주당) △경기 이천시 이규화 후보(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시 이미경 후보(더불어민주당) △서울 동대문구 이순영 후보(자유한국당) △충남 계룡시 허남영 후보(자유한국당) 등 6명이 당선됐다.

또한 비례대표로 △인천남동구 반미선 후보(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군 유재동 후보(정의당) △경기 고양시 이해림 후보(더불어민주당)  △경기과천시 제갈임주 후보(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 최옥술 후(더불어민주당) 보 △서울강동구 한경혜 후보(더불어민주당) 등 6명이 당선됐다.   

이밖에 가장 적은 인원인 4명이 출마한 치과의사의 경우 모두 낙선돼 고배를 마셨다.

당선된 보건의료인을 정당별로 분석했을 때는 △더불어민주당 21명 △자유한국당 10명 △무소속 3명 △정의당 1명 순으로 보건의료인 출마자 또한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세의 영향을 그대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 27명, 남성 7명로 여성이 높게 나타났으며 나이는 30대 1명, 40대 7명, 50대 19명, 60대 7명으로 분포해 50대 당선인이 가장 많았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로 보건의료인 34명이 당선된 가운데 ‘공공시립병원 설치’를 공약으로 내새운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인과 ‘스마트헬스케어 클리스터 조성사업’을 언급한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인 등의 영향으로 보건의료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보건의료관계자는 “문재인 케어와 맞물려 다양한 정책이 실행되고 있는 만큼 보건의료계의 실정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당선인들이 주효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병우 기자 tuai@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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