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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아스트라 알츠하이머 신약 ‘포기’

기사승인 2018.06.14  10: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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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E 억제 후보 3상 임상시험 중단 결정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일라이 릴리와 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개발하던 알츠하이머 신약후보를 포기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독립적인 데이터 모니터링 의원회의 결정에 따라 BACE 억제제 라나베세스태트(lanabecestat)의 3상 임상시험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릴리는 지난 2014년 아스트라제네카의 라나베세스태트 개발에 합류한 바 있다.

 가장 최근에는 J&J가 BACE 억제제 2상 임상시험에서 발을 빼는 등 그동안 알츠하이머 신약 개발은 100회도 넘게 실패해 왔다.

 이미 로슈 또한 BACE 억제제 개발에 실패했으며 MSD의 경우에도 동일 계열 후보가 아밀로이드-베타를 감소시켰지만 질환은 개선시키지 못해 개발을 멈춘 바 있다.

 잇단 실패에 따라 BACE 억제제 및 아밀로이드 가설이 위기에 처한 가운데 또 다른 BACE 억제제로 에자이와 바이오젠이 엘렌베세스태트(elenbecestat)를 개발하고 있다.

 한편, 현재 치료제가 없는 알츠하이머는 세계에 3560만명의 환자가 있는데 2030년까지 그 수가 2배로 증가할 것이라고 WHO는 전망하고 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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