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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발프로산 가임기 여성 제한

기사승인 2018.06.14  11: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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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아 기형 및 신경발달 문제 위험

ANSM

[의학신문·일간보사=김자연 기자] 프랑스 국립의약품청(ANSM)이 발프로산(valproate)에 관해 태아의 기형 및 신경발달 문제 위험으로 인해 유럽에서 가임기 여성에 대한 처방 제한이 내려진다고 밝혔다.

 이에 발프로산은 임신 동안 사용이 금지되며 더 이상 가임기 여성에 대해서도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처방돼선 안 된다.

 올 초 유럽의약품청(EMA)도 발프로산에 대해 임신 중 편두통이나 양극성 장애에 써선 안 되며 간질에 대해서도 다른 효과적인 치료제가 있는 한 금지한다고 결정한 바 있다.

 또한 임신 예방 프로그램의 조건을 달지 않는다면 어떤 가임기 여성에 대해서도 이용될 수 없다고 EMA는 발표했다.

김자연 기자 nature@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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