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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비대흉터치료제 임상 1상 시험 종료

기사승인 2018.05.17  12: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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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NAi’ 기반 ‘비대흉터치료제 BMT101’…2021년 상업화 목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영주 기자]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 휴젤이 RNAi 기술을 활용한 비대흉터치료제 ‘BMT101’의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종료 했다고 16일 밝혔다.

비대흉터는 수술이나 외상으로 인한 상처부위가 회복되는 과정에서 섬유조직이 비정상적으로 과다증식해 부풀어 오른 흉터가 남게 되는 경우를 뜻한다.

전체 외과 수술환자의 약 32%가 1년이내 비대흉터로 발전할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승인된 전문의약품은 없어 수요가 높은 상황이다.

특히 인종적 특성에 따라 아시아에서는 미국이나 유럽보다 높은 비율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인에게서는 비대 흉터가 전체의 37% 가량에서 발생하고, 아시아 및 유색인에서는 전체의 44~70% 가량에서 비대 흉터가 발생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휴젤은 본 비대흉터치료제의 아시아지역 독점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RNA 간섭기술은 ‘2018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올해의 키워드로 선정될 정도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휴젤이 올릭스로부터 기술이전을 받은 비대흉터치료제 ‘BMT101’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2017년 1월 식약처로부터 임상 1상 시험을 승인 받은 바 있다. 휴젤은 조만간 비대흉터치료제 ‘BMT101’의 임상 2상에 진입 할 예정이며, 2021년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지훈 휴젤 공동대표집행임원은 “비대흉터치료제 ‘BMT101’ 임상 1상 시험 종료는 치료용 시장과 신약에 대한 연구개발 역량 강화의 결과물”이라며,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주 기자 yjkim@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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