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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제약 애니메이션 마케팅 ‘눈길’

기사승인 2018.05.16  12: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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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약품 홍보 접근 용이…의료진‧환자간 따뜻한 소통 가능
로슈 허(HER)심탄회 웹툰·다케다 액트맨히어로즈 캐릭터 개발

[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다국적제약사들이 애니메이션을 통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로슈(대표이사 매트 사우스)가 자사의 HER2 양성 유방암 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 출시 15주년을 맞아 의료전문가를 위한 웹툰 ‘허(HER)심탄회’를 선보엿다.

◆한국로슈가 만든 웹툰 허(HER)심탄회(오른쪽)·다케다 액트맨히어로즈 캐릭터

허(HER)심탄회는 '마음을 비우고 생각을 터놓는다’는 뜻을 가진 본래의 사자성어에 '허(HER, 그녀)', '가슴(심)' 등 유방암의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이번 웹툰은 유방암을 겪었거나 암 환자를 가족으로 둔 한국로슈 임직원들의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각색해 스토리가 구성됐다.

웹툰 허(HER)심탄회는 한 병원의 유방암클리닉 교수인 허석태와 환자 노수희, 그리고 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다.

환자에게 오랜 친구처럼 다가가는 따뜻하고 소탈한 성격의 허석태 교수와 늘 가족만을 위해 살던 엄마였지만 유방암을 겪으며 자신의 삶을 되찾고자 노력하는 노수희, 엄마를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는 남편, 딸, 아들의 좌충우돌 사연이 총 여섯 편의 에피소드를 통해 펼쳐진다.

실제 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이 겪은 사연을 바탕으로 각색된 웹툰 허(HER)심탄회를 통해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의료진의 심경을 조명하는 한편 갑작스런 암을 맞닥뜨린 환자와 환자 가족이 처한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다케다제약은 증강현실 애니매이션 통해 의료전문인에게 의약품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케다제약은 제 2형 당뇨병 치료제인 액토스•네시나액트 마케팅을 위해 액트맨히어로즈라는 캐릭터를 만들어 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액트맨히어로즈는“혈당조절의 어려움에 빠진 고당씨티(高糖City)를 액트맨 히어로즈가 구해낸다”는 마치 히어로영화의 한 대사같은 슬로건을 내세워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액트맨히어로즈 AR’에는 자사의 제품인 액토스와 네시나액트를 형상화한 ‘캡틴 액토스’와 ‘울트라 네시나액트’ 두 히어로 캐릭터가 등장한다.

본인이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이후 네 가지 에피소드 중 본인이 경험하고 싶은 에피소드를 선택할 수 있다.

각 에피소드에서는 캐릭터가 치솟는 혈당을 낮춰주는 등, 다양한 내용으로 제품의 효능효과가 전달된다.

또한 각 에피소드에 맞는 액토스와 네시나액트의 데이터 및 레퍼런스를 함께 제공해 의료진에게 제품 정보를 보다 명확하고 쉽게 전달하고 있다.

한국로슈 항암제 사업부 신정범 책임자는 "이번 웹툰을 통해 의료 현장 일선에서 환자의 건강한 삶을 위해 고군 분투하는 의료진에게 환자와 환자 가족이 처한 상황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나아가 보다 따뜻한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김상일 기자 k31@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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