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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료원, 난치성 암 진단 노인 치료 성공

기사승인 2018.05.16  09: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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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일간보사=정윤식 기자] 인천의료원(원장 김철수)이 최근 전문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난치성 암 진단과 치료에 쾌거를 이뤘다.

현재 치료를 통해 점차 회복을 하고 있는 86세 이씨 할머니는 인천의료원에서 뇌경색과 치매, 각종 지병으로 치료를 받던 중 하복부 종양이 발견됐고 전문 영상 검사 소견으로는 난소암이 의심됐다. 

환자의 고령과 여러 가지 기저 질환을 고려할 때 난소암의 치료는 난감한 상황이었던 것. 

하지만 인천의료원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하는 ‘행복인천 암 관리 통합 지원 사업’과 의학적 권고를 토대로 세부조직 검사를 시행했고 내부 암 전문의들은 통상적인 난소암 증상이 아님을 확인했다. 

의료원은 개복술을 실시해 난소, 소장 일부, 방광 표면 등을 절제했고 병리학적 진단을 확정하기 애매한 상황에서 조직면역학적 표적검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위장관기질암에서 나타나는 C-kit 유전자 11번 변이를 확인해 표적 신약인 글리벡을 투여하며 정확한 병명인 ‘소장 원발 위장관 기질암’을 밝혀냈다.
 
이와 관련 김철수 의료원장은 “대학병원에서도 찾기 어려운 난치성 환자 발견을 통해 의료원의 의료 수준을 다시 확인했다”며  “행복인천 암 관리 통합 지원 사업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및 지역 건강 증진에 앞장서기 위해 최선의 치료를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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