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이균성 기자] 10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는 보건복지부와 부산시간호사회가 공동주최한 간호인력 취업박람회가 열렸다.

부산 울산 경남지역 50여 개 병원, 1천500여 명의 예비간호사, 취업희망 간호사가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채용상담, 모의면접, 진로 컨설팅 등이 펼쳐졌다.

부산시간호사회는 이날 벡스코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매년 이 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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