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신문·일간보사=김상일 기자]한국오츠카제약의 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는 가수 겸 배우로 활동 하고 있는 그룹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를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우르오스의 대표 제품인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의 2018년 새로운 TV 광고 ‘남자공학’편 촬영을 마쳤다. 이번 광고에서는 ‘남자를 아니까’, ‘시작부터 끝까지 남자공학적’이라는 우르오스의 브랜드 메시지와 함께 유노윤호의 세련되고 남자다운 매력이 한껏 표현될 예정으로 2018년 1월 1일부터 온 에어 된다.

우르오스 관계자는 “유노윤호의 건강한 피부는 물론 남성적이면서도 세련된 이미지가 우르오스 브랜드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새로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자 토탈 스킨케어 브랜드 우르오스는 남자 올인원 제품인 올인원모이스처라이저 3종(스킨밀크, 스킨로션, 스킨컨디셔너)을 선보이고 있으며 스칼프샴푸, 스킨워시, 선블럭, 페이스시트 등 풀 스킨케어 라인을 갖추고 있다.

특히 우르오스 스킨밀크는 최근 올리브영 2017 헬스&뷰티 어워즈에서 남자화장품 스테디셀러로 선정됐으며 2015~16년 2년 연속 올리브영 상반기 헬스&뷰티 어워드 남자올인원 부문 1위에 오르는 등 남성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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