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트바이오제약(대표 김국현, 이니스트)이 인천지점 영업사무실<사진>을 열면서 전국적인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김국현 대표, 박완주 부사장 등 비롯해 임직원들이 참석해 발전된 이니스트의 지속적인 성장가능성을 확인하고 2017년 목표달성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니스트는 본사의 영업본부를 기반으로 이번 인천지점을 열면서 전국 11개 영업지점을 갖추게 됐다.

이니스트 관계자는 "지난 2년 동안 꾸준히 영업망을 확대하고 있는 이니스트는 이번 인천지점 오픈을 계기로 올해에는 전국 단위 영업망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며 "최근 영업부에 대한 학술교육을 강화하는 등 영업력을 극대화 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다.

저작권자 © 의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