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샘플링·시식 행사 등 소비자 찾아가는 마케팅 펼쳐

한독(대표 김영진)에서 정식 수입하는 미국 판매 No.1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컬처렐’(사진)이 국내 론칭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고객과의 스킨십 마케팅을 강화한다.

‘컬처렐’은 최다 인체적용시험으로 장 건강, 피부건강, 면역력 개선 등 다양한 효능을 입증 받은 락토바실러스GG(LGG) 유산균을 100% 함유한 제품이다. 산모교실을 시작으로 한해 동안 서울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소비자 스킨십 마케팅을 통한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컬처렐’은 예비맘과 육아맘을 대상으로 하는 산모교실에서 매월 8회 이상 샘플링을 진행한다. 1월에는 잠실, 역삼, 관악 등 수도권에서 진행되는 맘스데이 산모교실, 마더파티 산모교실, 아이랑파티 산모교실 등에서 제품을 소개하고, 한독 공식 쇼핑몰 ‘네이처셋몰’ 회원가입 시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1개월 분을 전원 증정한다.

왓슨스, 롭스 등 드럭스토어에서는 매월 ‘엄마와 아이가 함께 먹는 안전한 유산균 컬처렐 샘플링’ 행사가 예정돼 있으며, 1월에는 왓슨스 IFC점과 신림점 등에서 진행한다. 또, ‘컬처렐 키즈패킷’ 1개를 구매하면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1개를 추가 증정한다.

한독 컨슈머헬스케어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올 한 해 동안 온 오프라인 전방위로 고객과의 스킨십 마케팅을 펼쳐,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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