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시험 시간만을 기다리고 있는 수험생들.
전문의 시험장에 들어서기 전에 덧신을 신고 있는 수험생들. 시험장 중 하나인 삼육중학교는 신발을 신고 들어갈 수 없어 덧신을 신어야만 했다.
고시장 전경. 한개 층에 약 5개 정도의 고시장이 마련돼있었다.
고시장 안에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의 모습 .
기동훈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과 포옹을 나누고 있는 수험생.
이날 안과 등 몇몇 전문과목들은 버스를 대절해 한꺼번에 시험장으로 이동하기도 했다.
수험행 지원을 위해 현장에 파견된 대한전공의협의회 임원들이 수험생들에게 캔커피 등을 나눠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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