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는 4일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서울시의사회, 한국여자의사회 등 4단체 주관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가졌다.

이날 하례식에는 추무진 의협회장, 홍정용 병협회장,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 박인숙 전현희 의원 등 의료계, 정관계, 약계 등에서 300여명이 참석했다.

의료계 지도자들이 4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신년하례회에서 떡 커팅을 하고 있다.
의료계 대표자들이 신년하례회에 내빈으로 참석한 정진엽 장관을 맞이하고 있다.
추무진 회장<가운데>과 홍정용 회장<왼쪽>이 정진엽 장관<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집엽 장관<오른쪽>과 김봉옥 회장<왼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정진엽 장관<왼쪽>과 오제세 의원<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는 가운데 추무진 회장<가운데>이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지켜보고 있다.
추무진 회장<오른쪽>과 정진엽 장관<왼쪽>.
의료계 신년하례회에 내빈으로 참석한 최남섭 치협회장<왼쪽>과 조찬휘 약사회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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